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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좋아하지도 지지하지도 않았지만
이렇게 어이없게 떠나보낼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길이 없군요..

오늘따라 이 멜로디와 가사가 더 슬프게만 들립니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당신과 연관지어 생각해 본적이 없는 노래였지만
오늘만큼은 아니네요..

이제 다 내려놓으셨으니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l y avait du temps de grand-maman
Des fleurs qui poussaient dans son jardin
Le temps a passe Seules restent les pensees
Et dans tes mains ne reste plus rien

할머니가 살아 계셨을 때,
그녀의 정원에는 꽃들이 피어있었어요.
그러나 세월이 흘러,
이제는 오직 마음만이 남아 있답니다.
또한 수중에 더 이상 아무 것도 남아 있지 않아요.



Qui a tue grand maman?
Est ce le temps ou les hommes
Qui n'ont plus le temps de passer le temps?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누가 할머니를 죽였나요?
세월인가요?
아니면 흘러가는 시간을 더 이상 갖지 못한 사람들인가요?



Il y avait du temps de grand maman
Du silence a ecouter
Des branches sur des arbres des feuilles sur des arbres
Des oiseaux sur les feuilles et qui chantaient


할머니가 살아 계셨을 때,
나뭇가지들과, 가지 위에 있는 잎새들,
그 잎새 위에서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를 들으려는
고요함이 있었어요.



Qui a tue grand maman?
Est ce le temps ou les hommes
Qui n'ont plus le temps de passer le temps?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누가 할머니를 죽였나요?
세월인가요?
아니면 흘러가는 시간을 더 이상 갖지 못한 사람들인가요?



Le bulldozer a tue grand maman
Et change ses fleurs en marteaux piqueurs
Les oiseaux pour chanter ne trouvent que des chantiers
Est-ce pour cela que l'on vous pleure?

불도저가 할머니를 밀어 젖혔어요.
그리고 굴착기가 꽃들을 없애버렸어요.
지저귀던 새들도 온데 간데 없이 사라지고
공사현장 밖에는 남아있지 않게 되었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슬퍼하는 걸까요?




Qui a tue grand maman?
Est ce le temps ou les hommes
Qui n'ont plus le temps de passer le temps?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누가 할머니를 죽였나요?
세월인가요?
아니면 흘러가는 시간을 더 이상 갖지 못한 사람들인가요?



댓글 구독이 제 염통을 숨쉬게 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나쉬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픔과 분노가 뒤범벅이 되었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05/23 22:15
  2. BlogIcon 늦달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눈물이 나네요... 휴

    2009/05/24 00:45
  3. BlogIcon 배트맨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픔을 가눌 길이 없습니다. 정말로 비통스럽네요.
    그곳에서는 부디 편하게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고 노무현 전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2009/05/24 16:17
  4. BlogIcon 빛이드는창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05/25 11:53
  5. BlogIcon 하늘다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그저 먹먹한 가슴 부여잡고...
    그냥 그렇게 있습니다...

    2009/05/26 15:01
  6. BlogIcon 잿빛영혼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고마웠고, 부디 하늘에서는 안녕하시길....

    2009/05/26 23:18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5/28 00:55
  8. BlogIcon 우주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슬픈일이었어요..
    아직도 그래요

    2009/06/12 17:07
  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6/1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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