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 들어도. 정말 단 한번만 들어도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멜로디.
안토니오 포르치오네는 자신의 정규앨범 보다도 여러 아티스트와의 작업을 통해 많은 프로젝트 앨범을 레코딩 한것으로 유명한데, 그가 연주한 곡들은 대부분 명연이지만 적어도 나에게 만큼은 [Dedicate]앨범에 수록된 'Tango Nights'가 최고인거 같다. 포르치오네는 외모와는 달리 주법이나 연주 스타일이 상당히 샤프하고 깔끔한 편인데 가끔은 'Tango Nights'에서 처럼 꽤나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한다.
물론 이 노래는 Malcolm Crease가 연주한 더블 베이스 덕분인지 느낌 자체가 꽤나 묵직하다. 지금같이 0시가 넘은 늦은 시각에 들으면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멋진 분위기를 선사하는 곡. 오랜만에 CD꺼내 듣다가 블로그 생각이 나서 잠깐 올리고 간다. 정말 좋은 음악은 딱히 따로 설명이 필요 없는거 같다.
Antonio Forcione / Tango N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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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음악이 너무 시간이랑 어울리네요. 계속듣다보니 벌써 4시가 다되가네요--'''
2010/01/27 03:49전 솔직히 음악은 잘 모르고 음반도 클래식을 제외하고는 사본적도 없는데 피구님 블로그 다니면서 하나씩
사모으고 있답니다. 그래서 항상 이런 좋은 음악을 들려 주셔서 좋아요^^
전 오늘 날씨도 그래서 그런지 안토니오 포르치오네의 'snow'가 떠오르네요^^
2010/01/27 21:03정말 좋네요.. 밤에 들으면 눈물이 뚝뚝 떨어질 거 같아요..^^
2010/02/05 15:20오전에도 음반 4개 주문했는데.. 피구님 집에 와서 음악 듣고 2개 ㅋㅋㅋㅋㅋ
2월도 음악과 함께 즐겁겠습니다.
늘 잘 보고 있어요~ 피구님! ^-^b
좋은 주말 보내세요~~
피구님 선곡은 항상 쩔어줌 ㅋ

2010/02/06 04:35여기도 햇살이 간만에 쩔어주네요
따뜻한 햇살 아래 발코니에서 피구님의 선곡표를 들으며
john grisham 소설을 읽고있음
좋은 음악,연주인데 벅스에서 검색해 보니 없군요. ㅠㅠ
2010/02/11 13:25